분류 전체보기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청년마이스터 통장)에서 지역화폐로 지원해 준다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이란 경기도에서는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청년 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경제적 지원을 하고 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전에 청년 마이스터 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나 2021년부터는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을 바꾸고 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장점 많은 신문기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하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일할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기사였다. 동시에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의 기사를 동시에 기재해 눈이 높은 청년들을 비난하는 기사를 내고 있다. 과연 중소기업에 취직하지 않는 것이 청년들만의 잘못일까 이처럼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청년들은 구직.. 2021년 자녀장려금 신청방법 과 지원 금액 2021년 자녀장려금 신청 시작 드디어 2021년 자녀장려금 신청이 올해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과 마찬가지로 저소득 근로자의 자녀 부양 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한 사회복지제도의 일환으로서 총 근로소득금액이 4,000만 원 미만이면서 부양자녀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역시 근로장려금과 동일한 시기에 매년 신청을 받고 있다. 자녀장려금을 지급받기 위한 가구별 요건 자녀 장려금은 지급 요건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2021. 12. 31까지 2002. 1. 2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다.(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동거하고 생계를 같이 하고 있어야 함.) 2020년도 신청인과 배우자의 총소득금액의 합(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동일)이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20.. 장애인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자격확인서) 취득 및 급여 얼마 전까지 장애인 영유아를 전담해서 보육하는 교사가 없었다. 일반적인 보육교사가 장애를 가진 영유아를 같이 돌보며 전문적인 영역으로 분리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2017년부터 공립유치원을 시작으로 장애인 영유아를 위한 특수학급을 증설하고 장애를 가진 영유아도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키워내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오늘은 장애인 영유아 보육교사가 하는 일과 그들의 처우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장애인영유아 보육교사가 하는 일 장애인영유아 보육교사도 말 그대로 보육교사의 업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영유아를 케어하는 대신에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영유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수업의 준비와 진행, 화장실 배변지도, 식사지도, 낮잠 재우기 등 많은 일을 한다. 2... 블로그를 새로 시작했다 네이버 블로그만 생각하다가 티스토리는 처음이다. 지금까지 듣는 바로는 1년을 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고 한다 이전 1 2 다음